공유하기
전공의 집단 사직 이틀째인 21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을 의사가 바라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전공의 대표, 임현택 회장에 "뭐하고 있나…사퇴 고려하길"
소아외과 의사들 "노동강도·위험도·난도 고려해 수가 높여야"
"아빠 폰에 아저씨 알몸 사진이…" 동성 연인과 바람난 남편
내년 의사 국시에 364명 접수, 응시율 11%…의사 배출 '절벽'
청송 야산에서 벌채목 옮기던 인부 추락…머리 크게 다쳐
어머니 병원비 부담에 복권 샀는데…기적처럼 '1등' 당첨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김경율 "원희룡 얼굴 보면 무슨 짓 할지 몰라…거취 결정하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김경율 "원희룡 얼굴 보면 무슨 짓 할지 몰라…거취 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