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공의 집단 사직 이틀째인 21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을 의사가 바라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
[건강플러스] '조용한 시한폭탄' 뇌동맥류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