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공의 집단 사직 이틀째인 21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2차병원으로 전원을 하기 위해 보호자와 함께 대기 중인 구급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속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옛 제자에게 흉기 피습
"이웃이 가족"…'홀로 투병' 관리사무소 직원에 1억원 건넨 주민들
'만취 외국인 성폭행' NCT 출신 태일, 2심서 징역 7년 구형
영덕군 예주마을 놀이터, 쿨링포그 설치로 주민들의 만족감↑
거창군 화장 시설 착공, 주민 기대 속 천상 공원 첫 삽
포항 유강리 가스누출 사고. 발생 10여일만에 복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