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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씨를 보였던 19일, 대구 시내에서 반소매 차림으로 걷는 시민과 하루가 지난 20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두터운 외투를 착용한 시민이 대조적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1~4℃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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