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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일 오전 1시 10분쯤 대구 달서구 본동에 있는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소방은 차량 25대와 인원 70명을 투입해 약 20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화재로 인해 4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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