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직원이 선상투표자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자동으로 봉함돼 출력되는 '쉴드팩스'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모의 시험은 선박에서 기표한 투표지 내용을 수신하고, 자동으로 봉함·출력하는 장비인 쉴드팩스(Shield Fax, 기표부분이 자동 봉함돼 비밀투표 보장)를 점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
가족여행 가장해 두 아들 살해… 무기징역 40대, 항소심 감형 요구
지역 사립대학 "등록금 인상 불가피"…국가장학금Ⅱ 폐지 수순
부산서 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3차 병원까지 1시간 20분
사립대 총장 2명 중 1명은 "내년도 등록금 인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