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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50여 일 앞둔 19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국민의힘 주호영(왼쪽) 의원과 정상환 예비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각각 걸려 있다. 주 의원과 정 예비후보는 능인고 선후배 사이로 중진 육성론 대 신인론을 내세우며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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