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8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경주APEC] 주낙영 경주시장, 16년만에 경주 방문한 시진핑 주석 영접
"푸바오야 돌아와"…中 시진핑 방한에 맞춰 경주서 집회 연 동물단체
곽종근, 尹 면전서 "'문짝 부숴서라도 의원 끌어내라' 지시…'도끼' 표현은 없었다"
APEC 기간 경주서 이틀 연속 지진 발생 "다행히 미소지진"
15년 만에 한국 찾은 젠슨 황…첫 일정 이재용·정의선 '치맥'
시진핑 16년 전 경주의 추억…불국사 또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