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8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KT 소액결제 피해 '또' 나왔다…피해 사례 124건·8천만원으로 늘어
또 초등생 유괴 시도…제주서 "알바할래?" 유인한 30대男
명동 '혐중 시위'에…경찰, 강력 제한조치 추진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의성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호평
이래CS 경영권 분쟁 새국면, "DCF로 몸값 평가해야" 법원 판결
'폐교' 서변초 조야분교장, 지역 주민 안전시설로 재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