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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8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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