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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민심의 향방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주택에서 가족들이 매일신문에서 보도한 총선 출마자 관련 기사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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