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대구 달성군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16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설 연휴 첫날 대구 달성군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16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