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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중구 한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이 공부하는 수험생보다 빈자리가 많아 썰렁한 모습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21.8대 1로 1992년(19.3대 1) 이후 역대 최저다. 업무 환경과 보수 면에서 민간보다 열악한 현실이 반영돼 국가 공무원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도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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