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구연)는 주중에 상담받기 힘든 노동자를 고려해 '야간·주말 노무상담소'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야간 노무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말 노무상담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해 누구나 무료로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구연 대구노동권익센터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노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구연)는 주중에 상담받기 힘든 노동자를 고려해 '야간·주말 노무상담소'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야간 노무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말 노무상담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해 누구나 무료로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구연 대구노동권익센터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노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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