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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첫 병역 판정 검사가 시작된 1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군은 총기를 다루는 만큼 마약류 중독자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7월부터는 입영 대상자 전원에 대해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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