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새벽 4시 쯤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활동을 하다 순직한 박수훈 소방사를 발견해 수습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시작된 화재 현장에서 인명 수색에 나선 김수광 소방교와 박 소방사가 건물에 고립돼 목숨을 잃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출소 한달만에... 야구선수 출신 조폭 BJ, 아내 폭행해 구속
기장역사 내 관광안내소 공식 개소
尹 구치소서 휴대전화로 반려견 사진 봤다
생후 8개월 아기 침대 던진 수성구 아이돌보미…경찰 수사
초등생 입막고 끌고가려던 10대, '성범죄' 목적...경찰 "구속영장 신청 계획"
[속보] 美구금 한국인 태울 전세기, 10일 오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