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딸감용 나무. 자료사진
29일 오후 6시 39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7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땔감용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대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했을 때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되던 상황이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