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직원들이 29일 오전 달서구 용산종합큰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은 자비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행사에서는 문예진흥원 시립국악단의 풍물 공연도 펼쳐져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갑진년 새해에는 지역 상권과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용산종합큰시장에 많은 대구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호 태풍 나리 수명은 이틀, 11호 열대저압부는 태풍 발달 없이 약화
국정원 대공수사권 경찰로…경찰 파견 국정원 직원 '0명'
尹 전 대통령, 영치금 최대치인 400만원 채워
"실질적 저자는 나"…이진숙, 논문 표절 의혹 '정면돌파'
김계리 "서울구치소, 尹에 운동시간도 안 줘…인권침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학사 정상화 대책 필요"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