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이 -8.8℃까지 떨어진 23일 동대구역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툼한 복장을 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한파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이후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침 최저 기온이 -8.8℃까지 떨어진 23일 동대구역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툼한 복장을 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한파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이후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침 최저 기온이 -8.8℃까지 떨어진 23일 동대구역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툼한 복장을 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한파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이후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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