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22일 오후 6시 44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한 광산에서 굴착 작업 중에 물이 쏟아 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착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근로자 60대 남성 B 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굴착 작업을 하다 물이 쏟아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女 헬스 트레이너와 포옹·키스한 아내, 손찌검한 남편…이혼 시 위자료는?
특검, 尹 재판 증인 72명 추가 신청, 사건 이첩 두고 공방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의 재반박 "강제 전학 맞다, 무고 가능성 있어"
박서준 "자영업자에 60억 손해배상 소송? 실제론 6천만원…수년간 악질 행위"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보석 석방, 뒤늦게 알려져
李대통령 '추석 전 검찰개혁 얼개' 언급…기소청 전환 탄력받나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