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 가운데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19일 칠성시장에서 화재 알림 설비의 작동상태를 열·연기 감지기로 점검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화재 알림 설비는 점포 내 설치된 무선 감지기를 통해 연기나 불꽃·열을 감지해 소방서와 상인회에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예천군, 경북도 22개 시·군 지적행정 평가서 '군 단위 유일' 우수기관
현금 털고 '브이'…'촉법소년' 믿고 7번 무인빨래방 턴 중학생
"코로나 약" 거짓말 중국인 '20억 마약 캐리어' 인천공항으로 밀수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넣고 주먹질"…20대 男 집행유예
"국제골프학교 추진한다"며 사문서 위조한 '박세리 父'…법원서 결국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정장수, 법정서 혐의 인정…"부끄럽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