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16일 오후 9시 7분쯤 경북 김천시 공단로에 있는 한 식당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에 60대 여성이 치여 크게 다쳤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가 술에 취한 채 주차장 바닥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인지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 북천시민공원에 'K-2 전차·K-9 자주포' 깜짝 등장…시민들 "놀라고 즐거웠어요"
강풍에 중심 잃고...몽골 화산서 촬영하던 韓20대 추락사
사망 이틀전 "잠 못잤다"며 라방 5시간... 대도서관 마지막 모습
경북대병원,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특별 강연 개최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북도의회,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