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16일 오후 9시 7분쯤 경북 김천시 공단로에 있는 한 식당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에 60대 여성이 치여 크게 다쳤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가 술에 취한 채 주차장 바닥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인지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