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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자료화면
17일 새벽 12시 6분쯤 경북 의성군 봉양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농작물 재배용으로 1개동 2천314㎡ 중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장비 10대, 인력 29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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