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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단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해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대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0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농연탈출체험실에서 시민들이 거실로 침투한 연기를 피해 몸을 숙이고 벽을 치면서 탈출하고 있다. (왼쪽) 이어서 한 어린이가 화재 발생 때 완강기를 이용한 현장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아파트에서 화재 299건이 발생해 35명이 사망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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