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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항 남구 효자사거리에서 이륜차가 후면 단속 카메라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 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무인 단속을 시작했다. 경북 5곳을 포함해 전국 73개소에서 오는 29일까지 단속·계도를 하며 3월부터 정식 단속을 실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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