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갑진년(甲辰年) 새해 대구와 경북 곳곳에 새로운 한 해를 축복하는 서설(瑞雪)이 내렸다. 3일 대구 앞산에 눈이 내려 설경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산행에 나선 시민들이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전농 '트랙터 밤샘시위' 19시간만에 자진해산
'사면초가' 백종원, 칼 빼들었다 "긴급 지원책 300억원 지원"
대구여고, 경북 산불 피해 성금 300만원 전달…학생들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
경기 연천서 규모 3.3 지진에 여진까지…수도권 곳곳 '흔들림'
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고교학점제 개설 과목 차이 학교별 최대 2배…"수강 인원 주요 변수"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김기현 "김문수, 단일화 믿은 당원에 사과해야"…"의원 20명 창당? 100% 반대" [뉴스캐비닛]
공수처, '李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사건 배당
댓글 많은 뉴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김기현 "김문수, 단일화 믿은 당원에 사과해야"…"의원 20명 창당? 100% 반대" [뉴스캐비닛]
공수처, '李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사건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