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매일신문 주최로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2024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이재하(왼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태오(가운데) DGB금융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밑그림 제시
정장수 前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경북도, 문화·AI·산업 융합 '세계경주포럼' 플랫폼 구상한다
커피값 말고 '컵값'도 낸다?…탈플라스틱 새 대책
"매니저 주민번호 넘겼다"…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당해
[단독] 휴학 중 또 입학?…포항의 한 대학 '학과 충원율 높이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