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 23분쯤 경북 구미시 비산동 소재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불이 난 1층 거주 50대 남성이다. 또 3층에 사는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불은 27㎡ 규모 주택 한 채와 내부 집기 일부를 태운 뒤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후 5시 23분쯤 경북 구미시 비산동 소재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불이 난 1층 거주 50대 남성이다. 또 3층에 사는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불은 27㎡ 규모 주택 한 채와 내부 집기 일부를 태운 뒤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