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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김천소방서장. 김천소방서 제공
안영호(56·사진) 신임 김천소방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김천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천이 고향인 안 신임서장은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소방사로 공직에 입문했다. 상주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예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본부 대응총괄팀장, 예방교육홍보팀장 및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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