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2시 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 한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 1층 주택 76㎡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4시 49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해당 건물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전 2시 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 한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 1층 주택 76㎡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4시 49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해당 건물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