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탄절인 2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청소년들이 지갑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냄비 아래에는 한 어린이가 용돈을 모아 가져온 저금통도 놓여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다이어트약? 붓기약 받은 것" 해명한 입짧은햇님…경찰에 고발돼
사격용 실탄 '2만발' 빼돌렸다…'국대 출신' 감독이 벌인 짓
[인사] 울릉군
'우려가 현실로'… 포항시의회, 한동대 글로컬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
공공 보건 '단골' 수상 경산시, 올해는 영예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