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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24일 대구 동성로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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