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다. 24일 대구 달서구 내당교회에서는 성탄 축하 발표회가 열렸고(위),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는 성탄 전야 미사가 봉헌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