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아침 최저 기온이 - 7.2℃ 까지 떨어지며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동성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칼바람이 불자 아기에게 방한모를 씌우고 있다.(왼쪽) 이날 오후 신천 둔치에는 고드름이 맺혀 강추위를 실감케 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북구의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마련, "구청장 즉각 개입"
해병대 입대한 박정희 장손, 父 박지만 품에 안겨 '울먹'
'생후 4일' 신생아 얼굴에 붉은 상처…병원에서 무슨 일?
이웃에 넉넉한 인심 나눠주던 60대 여성 장기기증…3명 살리고 떠나
"미친X 아니냐" 방송서 '묵음' 처리 박나래 술버릇?…이영자도 경악
배우 오영수 '추행 무죄'에 안희정 피해자 울분…"사법부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