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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7일 대구 남구 앞산 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산타마을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남구청이 조성한 산타마을은 인공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존, 대형 트리 등으로 꾸며져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하며 23, 24일 양일간 모두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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