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7일 대구 남구 앞산 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산타마을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남구청이 조성한 산타마을은 인공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존, 대형 트리 등으로 꾸며져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하며 23, 24일 양일간 모두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속보] 이재명, 내일 위증교사 1심…野의원들에게 "법원 오지 말길"
20년지기 초교 동창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男…"술 취해 기억안나"
[날씨] 11월 25일(월) "차차 흐림"
폐지 줍는 '척'…손수레 끌고 택배 훔친 70대 검거
"이래도 안 믿어?"…'로또 조작설'에 사격 김예지까지 불렀다
6천만원 땅 사용료 30년간 수백억원대 요구 문경시 날벼락,뭔일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