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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중구 대신동 계성초.중.고교 통학로에 조성된 학교폭력 신고 전화 홍보 벽화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 피해자는 5만9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 명이 늘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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