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명품 서구 만들기 모임(총괄위원장 김재국)은 13일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2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날로 침체되고 있는 서구의 과거 명성을 되찾고 명품서구로 만들자'고 뜻을 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
[기고]'메디시티' 대구의 그림자, '야간 당직 간호의 딜레마 해소해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유산도시 협력의 중심에 서다"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