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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서구 만들기 모임(총괄위원장 김재국)은 13일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2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날로 침체되고 있는 서구의 과거 명성을 되찾고 명품서구로 만들자'고 뜻을 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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