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수출의 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출액 40억 달러를 돌파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엘앤에프 비롯한 지역 5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속보] "전여친과 친구가 사귄다" 의심해 폭행, 말리던 친구는 살해하려 한 20대
대구 기초의회 구청과 팽팽한 대립 '시끌'
생후 1개월 아들 살해·유기한 30대 남성, 경찰 구속(종합)
"상처·화상 분장으로 사실감 높였다" APEC 훈련에 대경대의 특별한 참여
"상상은 자유, 제안은 선택, 채택은 실화!"…영주시, 2025년 제안 공모전 개최
영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 2기분) 82억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