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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수출의 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출액 40억 달러를 돌파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엘앤에프 비롯한 지역 5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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