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5일 '2023 희망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순태 서부경찰서장과 평산지구대 부녀봉사대(대장 황수민)도 참여한 가운데 빵 220개와 귤 6박스, 라면 7상자 등을 모아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장태훈 평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정성으로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6일 대구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5일 '2023 희망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순태 서부경찰서장과 평산지구대 부녀봉사대(대장 황수민)도 참여한 가운데 빵 220개와 귤 6박스, 라면 7상자 등을 모아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장태훈 평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정성으로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