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시민들이 반려견용 유모차인 '개모차'에 강아지를 태워 산책을 하고 있다. 강아지 보호자들은 강아지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아파 걸을 수 없을 때 개모차에 태워 이동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줬다"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법적 절차 진행中, 추가 입장 없다"
제주항공 참사 수사 경찰,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압수수색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4년·벌금 1천만원 구형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안도현 시인 "읽기·듣기는 세상을 내 안으로 들이는 힘"
"지독한 우울증, 그동안 감사"…피아니스트 임동혁 '의미심장 손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