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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시민들이 반려견용 유모차인 '개모차'에 강아지를 태워 산책을 하고 있다. 강아지 보호자들은 강아지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아파 걸을 수 없을 때 개모차에 태워 이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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