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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달서구 진천네거리 인근에 조성된 선사시대 테마 거리에 놓인 원시인 조형물에 털실로 만든 옷이 입혀져 눈길을 끈다. 달서구청은 따뜻한 겨울 나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이곳 조형물 6점에 털실로 짜서 만든 의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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