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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속안심내과(원장 오지혜) 병원 직원20여명은 지난 2일, 안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사랑의 연탄 1천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겨울철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오지혜 원장은 "연탄의 온기와 함께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기 바란다"며 "다양한 봉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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