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후 대구 희망교 부근 신천둔치 수변무대에서 성악앙상블 칸투스가 크리스마스 캐럴, 겨울 노래 등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천 수변무대 재정비에 따른 신천 수변공원화 조성 등 문화가 흐르는 신천 조성을 위해 처음으로 공연이 열렸다.
영주 동산여중, 경북 중등 최초 'IB MYP 후보학교' 승인 받아
차인표, 유리상자 울진 온다
기장군 대표 여름축제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15~16일 열린다
모터밤·캠핑밤·워터밤…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무면허로 초등생 쳐 안면골절 시킨 80대男 "난 교장 출신" 황당 반응
바다안전 지킨 의인들
삼성 라이온즈의 '아픈 손가락' 최충연과 양창섭, 기지개 켜나
"커피도시 부산"…부산시, 월드커피챔피언 3인과 부산형 커피 음료 만든다
의성군, 산사태 특보 기준 통일·대응 강화
[속보] 특검 "추경호, 계엄 직후 尹뿐 아니라 한덕수와 통화"
[TV] 낯선 땅으로 건너온 조선인의 생존 역사
댓글 많은 뉴스
삼성 라이온즈의 '아픈 손가락' 최충연과 양창섭, 기지개 켜나
"커피도시 부산"…부산시, 월드커피챔피언 3인과 부산형 커피 음료 만든다
의성군, 산사태 특보 기준 통일·대응 강화
[속보] 특검 "추경호, 계엄 직후 尹뿐 아니라 한덕수와 통화"
[TV] 낯선 땅으로 건너온 조선인의 생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