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하빈면 신축 대구교도소로 재소자들이 탑승한 법무부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경찰과 교정당국 등은 이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 30대를 동원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하빈면 신축 대구교도소로 재소자들이 탑승한 법무부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경찰과 교정당국 등은 이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 30대를 동원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