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정연희·김혜진·박지연·박진실·이명심·홍슬기·김미선 산모 아기
▶박선희(41)·김원태(4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금땡이(4.2㎏) 10월 23일 출생. "건강하게 쑥쑥 크렴. 사랑해♡"
▶정연희(33)·박대한(36·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달님이(3.4㎏) 10월 25일 출생. "달님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혜진(26)·박경우(31·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토리(3.2㎏) 10월 27일 출생. "토리야,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자."
▶박지연(29)·김재민(29·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보미(2.9㎏) 10월 27일 출생. "공주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앞으로 재밌게 지낼 준비되어있지? 하루하루 재밌게 또 신나게 지내보자. 사랑해. 보미 공주!"
▶박진실(29)·김경대(33·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토담(3.5㎏) 10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선물로 온 토담아,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이제부턴 널 위해 살게 건강하자. 사랑해."
▶이명심(33)·임정훈(34· 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딸 또쿵이(3.1㎏) 10월 29일 출생.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홍슬기(30)·박동건(30·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딱풀이(3.4㎏) 10월 30일 출생. "딱풀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김미선(37)·송우철(40·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셋째 아들 축복이(3.4㎏) 10월 30일 출생. "소중한 보물처럼 찾아와준 축복아, 건강하게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장사하나요?" 간판 꺼진 대구 상권…"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
日기자, 독도가는 조국에 "'다케시마'에 왜 가냐?" 질문
[퇴임 인터뷰] 윤재옥 국힘 전 원내대표 "'달빛철도법' 통과 TK 발전 기여 보람"
'코로나 보다 더 힘들다' 눈물의 소상공인…"민생 돌보는 정책 보여달라"
'명품가방 수수의혹' 최재영 목사, 檢 출석…"본질은 국정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