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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정부가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시행한 뒤 배추 등 채소들의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평균 소매가는 1포기 당 3,448원으로 지난달 4,805원에 비해 약 30% 하락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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