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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빈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8일 대구의 한 대학가 원룸촌에 '빈대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예방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 동안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방역 강화에 나선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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