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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신천 수성교 부근 둔치에 다양한 재료로 만든 다수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작품명은 나비와 미소를 불어 넣다, 만남, 오승산수-202208, 비우기.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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