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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중동교에서 비바람이 몰아치자 한 시민이 우산을 받쳐든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7일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대구 낮 최고 기온이 15℃에 머물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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