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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5일 오후 2시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서 A(대구 달서구)씨가 개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대구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주말을 맞아 자신의 농지를 찾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개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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