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왈이 '나를 알아주는 나르왈' 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첫 메스 캠페인 방송광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 임시완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 로봇청소기 기업으로서, 한국 소비자들의 바닥 청소 니즈를 가장 잘 만족하는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나르왈의 올해 신제품 Freo X Ultra를 '나를 알아주는' 이라는 컨셉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나르왈 관계자는 "평범하지만 바쁜 일상 속 나를 알아주는 Freo X Ultra로 여유를 주며, 나아가 행복한 생활을 전달하고자 켐패인 광고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르왈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광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임시완 싸인 브로마이드, 기프티콘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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