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