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 앞 도로 일대에 걸린 정당 현수막을 수성구청 직원들이 철거하고 있다. 대구시가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와 장소를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지난달 30일 통과시키면서 각 구청이 이날 철거에 나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 com
상주 올품, '삼삼오오' 마음 담은 연탄 3355장 기부 눈길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해" VS 피고소인 "성적역할 강요"
'스토킹 의혹'…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직접 경찰하시든가" 여경 발언에 '비난'…경찰 "악의적 편집" 무슨일?
"난 잘했다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문제의식이 없다, 뇌기능 멈췄다고 볼수밖에"…박나래 입장문 본 변호사 일갈